SKC음향사업팀이 독립법인체인 「예전미디어」로 재출범한다.
서울 서교동에 사옥을 마련하고 다음주중 개업식을 가질 예정인 「예전미디어」는 SKC가 기획 및 홍보 등의 노하우 부족으로 부진을 면치못했던 음반발매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것이다.
그동안 SKC의 음반사업은 동아기획·대영AV와 몇몇 외국 메이저음반사와의위탁판매계약에만 한정돼 왔으며 자체 상품을 발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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