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AT&T·넷스케이프·일본 소니등 세계 주요 정보기술(IT)관련업체들이 인터넷상에서상거래의 보안성을 높인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한다.
美 「PC위크」誌는 최근 美 AT&T·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휴렛팩커드(HP)·비자 USA·커머스넷및 일본의 소니등으로 구성된 전자상거래보안기술기구인 「CBBB」(The Council of Better Business Bureaus)」가 내년 상반기부터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상거래의 보안성을 높이는 온라인서비스 「BBB온라인」을 제공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BBB온라인을 통해 1백37개업체가 제공하는 상품을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CBBB는 이에 참여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홈페이지에 로고를 부여, 이를 신뢰성 높은 전자상거래업체의 상징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전자상거래기술의 표준을 추진하는 한편 이를 통해 접수된 소비자의 불만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는 2000년 67억달러 규모로 성장하게될 전자상거래시장을 겨냥,이달 초에도 전자개척재단(EFF)등 인터넷 관련단체들이 이와 유사한 단체인 「e트러스트」서비스를 개시한바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