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AT&T·넷스케이프·일본 소니등 세계 주요 정보기술(IT)관련업체들이 인터넷상에서상거래의 보안성을 높인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한다.
美 「PC위크」誌는 최근 美 AT&T·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휴렛팩커드(HP)·비자 USA·커머스넷및 일본의 소니등으로 구성된 전자상거래보안기술기구인 「CBBB」(The Council of Better Business Bureaus)」가 내년 상반기부터 개인정보 유출을 막고 상거래의 보안성을 높이는 온라인서비스 「BBB온라인」을 제공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BBB온라인을 통해 1백37개업체가 제공하는 상품을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CBBB는 이에 참여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홈페이지에 로고를 부여, 이를 신뢰성 높은 전자상거래업체의 상징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전자상거래기술의 표준을 추진하는 한편 이를 통해 접수된 소비자의 불만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는 2000년 67억달러 규모로 성장하게될 전자상거래시장을 겨냥,이달 초에도 전자개척재단(EFF)등 인터넷 관련단체들이 이와 유사한 단체인 「e트러스트」서비스를 개시한바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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