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동안 부침이 심했던 PC경기가 하반기에는 강력한 상승세를보여 올해 20%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美「PC위크」誌는 최근 보도에서 PC업체 대부분의 경영진들이나 시장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PC시장 경기를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전반적인 가격하락과 제품교체 사이클이 수요를 자극함에 따라 올해 세계PC시장은 20% 가까운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잡지는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NT4.0버전이 PC수요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즉 윈도NT4.0 출시와 때를 맞춰 펜티엄이나 펜티엄 프로급으로 시스템을업그레이드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제품의 가격하락으로 1천달러까지 떨어지고 하이엔드급이라도 2천∼2천5백달러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개인 고객의 수요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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