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대표 김흥선)가 인트라넷 전문업체로는 처음으로 네트워크 신기술 습득 및 제품 개발을 위해 ISS보안연구소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ISS보안연구소는 앞으로 미국·호주·대만 등 해외 전문업체와 기술개발협력계약을 체결, 보안 및 암호화 기술을 확보하고 경력 10년 이상 전문가중심의 팀을 구성, 독자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 연구소는 또 기존 방어벽을 보완할 수 있는 본격적인 보안기술 침입자감지추적시스템(IDS)을 개발, 상품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ISS 보안연구소는 이에 앞서 그동안 ISS가 국내 공급해온 美 TIS社의 인터넷 방어벽 제품 「건틀릿」의 핵심 모듈인 네트워크주소변환기(NAT)를 국내사용환경에 맞도록 개선, 상품화해나갈 예정이다.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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