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생산업체인 거영산업(대표 구자현)은 최근 일본 현지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일본 커넥터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거영산업은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일본 영업대리점에 자사의 가전용 및 통신용 커넥터를 공급해 연말까지는 월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아래최근 10억여원을 투자, 공장을 기존의 2배인 연면적 4백평 규모의 공장으로이전하고 사출기·프레스·금형연마기를 새로 도입하는 등 생산라인의 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보드 투 보드 커넥터를 중심으로 한 가전용 및 통신용 제품의 생산을 늘려 일본시장에 공급하기로 하고 품질관리에 중점을 둔 생산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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