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관련장비의 효율적인 관리 및 제어가 가능한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이 국내 전문업체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됐다.
네트워크전문업체인 한아시스템은 1년6개월동안 3억여원의 연구비를 집중투입해 네트워크 구성방비를 관리·제어할수 있는 네트워크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뷰」로 이름붙여진 이 제품은 네트워크 관리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해데이터량의 증감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네트워크 관린시스템은 PC·프린터·터미널서버 등 각노드를 타입별로 분류, 네트워크 관리가 간편하도록 했으며 장애메시지를 문자나 그래픽 형태로 나타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한아시스템의 「한뷰」는 또 공공기관 및 국가보안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는국산 네트워크장비가 안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전망된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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