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를 이용해 특정 그룹내 사람들끼리 서로 필요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있는 「삐삐 알림방 서비스」와 원하는 시각에 자동으로 호출을 해주는 「예약호출 서비스」가 새로 선보인다.
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은 기존 호출 음성사서함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삐삐 알림방」과 「예약호출 서비스」를 개발,2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삐삐 알림방 서비스는 특정 그룹에 속한 사람들끼리 음성사서함에 별도의방을 마련,서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형태의 무선호출 부가서비스다.음성사서함과는 별도의 비밀번호를 정하고 그룹에 등록된 가입자들끼리폐쇄적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예약호출 서비스는 호출자가 원하는 시각을 지정,해당시간에 자동으로 무선호출을 해주는 서비스다.
한국이동통신은 이와함께 하이텔을 이용하는 012 무선호출 가입자가 자신의 ID앞으로 전자우편 메시지가 전달됐을 경우,호출기로 메시지 도착을 자동호출해주는 「편지방울 서비스」를 개발,1개월간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다음달 15일부터 유료화할 계획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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