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보통신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중소정보통신업체들의모임인 유망정보통신기업협의회(가칭)가 오는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이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협의회는 산하에 △정보화 기술분과위원회 △유선통신 기술분과위원회 △무선통신기술분과위원회 △기기 및 부품기술분과위원회 △경영협력 및 제도개선분과위원회 등 5개의 분과위원회를 두고 본격적인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초대 협의회 회장으로 김을재 금양통신대표가 내정됐다.
이 협의회는 지금까지 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유망중소정보통신업체들을 주축으로 50여개社가 가입신청을 했으며 창립총회까지 50여개 업체가 추가로참여할 것으로 전망돼 모두 1백여개 업체가 정식회원사로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가 지난 85년부터 지정, 추진하고 있는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제도는 올해 41개社가 새로 지정되는 등 그간 모두 2백개社가 지정됐으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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