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금성계전·금성기전 등과 합병, 올 상반기 영업실적에 관심이 모아졌던 LG산전이 자체적으로 마감한 상반기 영업결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드러나자 최근들어 전 사업부에 긴축경영을 강조하는 등 대안마련에 부심하는 모습.
LG산전은 당초 올해 매출목표를 1조7천억원으로 잡는 등 「도전적인 경영목표」를 설정했으나 올들어 엘리베이터를 비롯, 주력품목의 판매부진으로상반기 영업실적이 목표에 크게 미달한 것.
특히 같은 CU산하의 LG하니웰이 상반기 매출목표를 초과하는 호조를 보임에 따라 벌써부터 성과급 지급에 기대를 걸고 있는 반면 LG산전은 상반기중매출부진으로 각 사업부의 필요경비를 대폭 줄이는 등 대조적인 모습.
이에 따라 홍보팀 관계자들은 언론사들의 상반기 영업실적 자료요청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
LG산전의 한 관계자는 『매출확대를 위해서는 어려울 때일수록 과감한 영업활동 지원이 필요한 데도 경상이익 확보를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도록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장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초기목표를 너무높게 잡은 것 아니냐』고 볼멘 소리.
〈정창훈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