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교류재단(대표 이찬용)은 최근 방송카메라 및 VCR, 방송시스템 장비구입을 위한 구매계약을 관련업체들과 체결하고 당국에 이의 허용을 요청키로했다.
교류재단은 스튜디오 및 편집실 각각 2개를 포함해 오디오 더빙실.컴퓨터그래픽실.송출실 등에 대해 제한경쟁방식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했던 방송시스템공사의 경우 KBS영상사업단과 58억원 상당에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교류재단은 수입선다변화제도의 적용을 받고 있는 방송용 카메라의 경우히타치카메라를 제안했던 (주)대우 영상미디어부문과, VCR에 대해서는 소니사의 디지베타모델을 제안한 동유무역측과 각각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교류재단의 한 관계자는 "수입선다변화 제도의 적용을 받고 있는 VCR를 포함한 방송장비의 도입을 위해 이른 시일내에 주무부처인 통상산업부 및 공보처와 협의를 거쳐 이의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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