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제3무선호출 사업자로 선정된 해피텔레콤이 15일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사업준비에 본격 나섰다.
해피텔레콤은 15일 법인설립 신고서를 제출하는 한편 이 달 말까지 서울송파구 가락도에 별도 사무실을 마련, 업무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피텔레콤의 대표이사로는 송기출 前한국무선호출협의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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