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상가 4동 3층에는 외산 소형가전 및 외산 오디오 제품을 애프터서비스(AS)하는 전문점이 여럿 입점해 있다. 그 가운데 특히 복도 끝에 위치한「내쇼날·파나소닉·테크닉스 서비스센터」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외산제품 AS 전문점이다.
이곳에서 AS받을 수 있는 제품은 오디오, VCR, CD 및 LD 플레이어, 팩시밀리, 전화기 등 매우 다양하다.
AS센터 운영자인 이성우 기술부장은 일본 마쓰시타 해외 영업기술부 엔지니어로 9년째 일해오고 있다. 이 부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신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기종에 대한 AS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매년 일본으로 건너가 기술연수를 직접 받고 있다.
다른 AS점과의 차이점은 수리에 필요한 모든 부품과 매뉴얼을 현지로부터직접 공급받아 정직하게 AS한다는 점이다.
수리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부품비와 소요시간에 비례하는 기술료를 받고있지만 의뢰받은 전 제품에 대해선 1백%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여러단계를 거치며 웃돈이 붙는 비전문 AS점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저렴하다.
이와는 별도로 고장 징후를 보이는 제품의 경우 기능 점검 등을 무료로 해주므로 고장을 미연해 방지할 수도 있다.
수리기간도 보통 1∼3일이면 충분하므로 외산 제품을 수리하려면 1주일씩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문의 7022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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