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싱」사운드 트랙
MBC 아이스하키 스포츠 드라마 「아이싱」의 사운드 트랙. 이 드라마는 캐릭터와 음반 및 만화영화를 발매하는 등 멀티 유스(MultiUse)차원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본격 스포츠 드라마의 효시가 됐던 「마지막 승부」의 사운드 트랙이5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전례에 비춰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도 높다.
신인가수 김용하가 부르는 타이틀곡 <하얀 꿈 하얀 사랑>은 아이스하키효과음이 포함돼 있는 등 드라마의 생동감을 잘 표현한 곡. 김용하의 거친듯하면서도 시원한 음색과 스틱 부딪는 소리,스케이팅 소리,바디 등드라마 주제곡으로서 특징들이 잘 표현됐다.
이와 함께 <아냐><변명><비가> 등 등장인물별 테마곡들이 발라드로부터 퓨전재즈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장르로 수록됐다.(삼성뮤직)
레슬리 가렛,「소프라노 인 레드(soprano in red)」
영국 최고의 베스트셀링 소프라노 레슬리 가렛(Lesley Garrett)의 신작 음반.
오페라와 뮤지컬 사이의 미개척지를 탐험하며 대중에게 편안하게 다가서려고 노력하는 그녀는 일단 호탕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성격만큼이나 가식없는목소리로 오페라 대중화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극적인 마돈나풍의 의상,잠깐동안의 누드 등 그녀의 무대매너는 클래식문화내에서는 가위 파격이다. 오페라 「마스키트 볼」의 오스카,「호탕한 과부」의 요부,「팔려간 신부」의 광대,「마술피리」의 숙녀 등 즐겨부르는음악과 역할 또한 그녀의 유쾌함과 개성을 보여준다.
그녀는 이번 앨범에서도 오페라 카사노바 중 <라우라의 노래>,프레데리카 중 <왜 당신은 키스로 나의 마음을 깨웠나요>,밀수업자 중 <밤바람만이 홀로 한숨짓네> 등 듣기에 편한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다.(록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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