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일본-한국을 잇는 RJK 광케이블 전구간에 대한 유지보수 업무가 일본 KDD社에서 한국통신(KT)의 자회사인 한국해저통신으로 이관됐다.
한국통신은 지난 달 27일 부산 하얏트호텔에서 RJK담당 업체인 KDD, RT, DRTG 등과 RJK유지보수협정서 서명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지난 해 1월 개통된 이후 日KDD가 맡아 온 RJK 해저 광케이블(총연장 1천7백61Km) 전구간에 대한 유지보수업무가 올해 4월1일부터 소급적용돼 한국통신이 맡게 됐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은 계약기간 3년동안 연간 1백만달러의 선박대기료와케이블 고장발생시 고장수리비 등을 RJK케이블 당사자로부터 받게 된다.
한국통신은 RJK케이블 유지보수를 위해 3천톤급 케이블선박을 덴마크 TDI社로부터 2년간 임대하고 케이블 매설장비 및 신규선박 건조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통신은 RJK케이블 외에도 국내해저케이블과 APCN,FLAG등 국제해저케이블의 한국구간 유지보수권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