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AFP聯合】미국의 컴팩 컴퓨터社의 자회사인 컴팩 인디아社는 인도의 랩톱 PC시장이 올해 두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최근 전망했다.
컴팩 인디아사의 경영책임자인 아비셰크 무케르지는 랩톱의 수요를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노트북PC 출시와 관련해 「우리는 인도에서 랩톱수요가 작년에 비해 두배인 3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현 노트북PC인 컴팩 아르마다는 대당 가격이 약 3천4백달러인데 세계 랩톱시장의 10%를 점유하고 있는 컴팩은 이 PC가 개인, 법인고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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