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하社가 약 3백억엔을 투자, 시즈오카縣 덴류사업소내에 반도체공장을 신설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야마하는 덴류사업소내에 ASSP(특정용도형표준IC), ASIC(주문형IC)등의 고부가가치반도체를 생산하는 새 공장을 건설, 오는 98년 8월부터 8인치웨이퍼환산 월 7천장규모로 생산을 개시할계획이다.
올 12월 착공되는 이 공장은 건평 2만1천평방미터의 3층건물로, 종업원수약 2백30명 규모이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야마하의 반도체생산규모는 현재의 약 1.5배로 확대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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