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라프(대표 안영재)가 올 초 합덕공장의 생산라인을 정주의 대우전자부품 공장으로 이전하면서 중단했던 리튬1차전지 생산을 이달부터 본격 재개한다.
테크라프는 생산능력을 기존 월 30만셀에서 월 1백만셀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기 위해 합덕공장의 리튬전지 생산라인을 대우전자부품 정주공장으로 이전하고 새로운 라인을 추가로 도입·설치하느라 그동안 리튬전지 생산을 중단했었다.
테크라프는 기존 합덕공장에서는 군수용 리튬전지를 생산하고 정주공장에서는 민수용 리튬전지를 생산할 방침인데 이달중에 월 60만셀 정도의 리튬전지를 생산하고 오는 11월경에는 월 1백10만셀 수준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최근 리튬전지 생산라인 설치를 마치고 현재 마지막 점검중이어서 이달중에는 정주공장 라인을 본격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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