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가 40여억원에 달하는 그랜드백화점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권을수주했다.
27일 한국후지쯔는 최근 그랜드백화점이 신축중인 일산점의 정보시스템과본점의 호스트시스템 공급권을 수주하고 시스템 구축 전담팀을 구성하는등개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후지쯔는 일산점의 경우 오는 8월말 개점에 맞춰 판매시점정보관리(POS)및 근거리통신망(LAN) 시스템을 구축하기로했다.
그랜드백화점이 구축할 시스템은 일산점의 경우 「DS/90 7700HⅢ」서버 1대와 「팀POS 6500」 1백20대를 활용,무선LAN시스템을구축하며,현재 본부에서 사용중인 호스트 컴퓨터인 「ACOS」시스템 2대를 「DS/90 7800E」 기종 2대로 교체한다.
한국후지쯔는 컨소시엄업체로 참여한 제일C&C를 주계약자로 내세워 그랜드백화점과 3자계약방식의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공동으로 시스템 구축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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