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남지역 통신사업자들이 공정경쟁을 위해 「통신가족협의회」를발족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 부산본부를 비롯 한국이동통신 부산지사, 데이콤부산지사, 신세기통신 부산지사, 부일이동통신 등 10여개의 부산·경남지역 통신사업자들로 구성된 통신가족협의회는 최근 창립총회를 갖고각종 정보및 자료를 교환하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향상에 공동 노력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통신가족협의회는 분기별로 1회씩 정기모임을 갖고 국내 통신사업의 경쟁환경으로 빚어지는 불공정행위 등 제반 문제점을 사전에 조정하고 통신사업자간의 상호협조는 물론 상호접속 설비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통신서비스 이용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통신가족협의회는 한국통신 부산본부 朴永學본부장이 위원장으로, 金垠禹한국이동통신부산지사장, 崔武鎔부일이동통신대표, 김만준데이콤부산지사장및 한국통신 자회사대표 등 9명이 위원을 맡았으며 간사 1명 등으로 구성됐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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