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발신전용휴대전화 사업자로 선정된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이사업준비를 위해 CT2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김용인 이사를 선임했다.
총25명의 인원으로 발족한 서울이동통신 CT2사업본부는 CT2추진위원회, 사업기획팀, 영업팀, 치국팀 등으로 구성됐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의 KT 인사·조직 개편, 1월에 나온다
-
2
오픈시그널 “SKT 품질 신뢰성 지표 선두…KT는 5G 속도, LGU+는 가용성 1위”
-
3
휴대폰 개통 '안면인증' 시행 첫날, 알뜰폰은 도입 지연
-
4
화웨이코리아, 내년 AI 반도체 '어센트 950' 출시…“엔비디아 외 선택지”
-
5
[사설] KT 박윤영號, 첫 인사가 만사다
-
6
KT, AI 보이스피싱 탐지로 2025년 약 1300억원 이용자 피해 예방 달성
-
7
[ET톡] '안면인증' 빠진 알뜰폰, 공익 책임은 어디에
-
8
3분기 스마트워치 시장 화웨이·샤오미 '질주'…삼성만 하락세
-
9
유료방송 품질평가...서비스 만족도 LGU+, 영상 품질 KT SKB 1위
-
10
[데스크라인]디지털 난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