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세계화」를 주제로 24일부터 7월6일까지 과총회관에서 열리는 한민족과학기술자 종합학술대회는 미국·일본·중국·러시아·영국 등에서 내한한 3백여명의 재외 과학기술자를 포함, 4천여명의 국내외 과학기술자들이 대거 참석, 4백여편의 논문 발표와 각종 세미나 개최 등 분주한 일정속에서도 행사 때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눈길.
기계연구소장을 지낸 박승덕 표준연구소 연구위원은 『이스라엘은 인구가2백만명에 불과하지만 전세계에 퍼져 있는 유태인 네트워크를 구축, 1억이넘는 주위 이슬람 국가들의 위협을 극복했다』고 지적, 5백만에 달하는 재외한인교포를 엮는 네트워크의 구축 필요성을 강조해 갈채.
제25대 재미한인과학회장인 안세영씨는 매년 1만4천명의 미국 교포2세가대학에 진학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들이 이공계 학과에 진학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동량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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