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중대형 컴퓨터업체 마케팅 담당자들은 벌써부터 내년도 마케팅전략수립에 몰두해 있는데 내년 국내 경제전망에 대해 갈피를 못잡아 전략 수립에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
외국계 중대형 컴퓨터업체들은 통상적으로 6월께 차년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데 마키팅 담당자들은 『올해는 국내 경제가 연착륙하고 수출도부진현상을 보이는 등 전반적인 경제 지표가 어둡지만 새로운 통신서비스 사업자 선정, 금융개방 등 호재도 있어 나름대로 매출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나 내년에는 특별한 호재가 없어 국내 중대형 컴퓨터 수요를 예측하기힘들다』고 고충을 토로.
중대형 컴퓨터업계의 한 마키팅 담당자는 『국내 경기가 하강곡선을 그리면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전반적으로 축소 조정되고 이로 인해 전산시스템에대한 투자도 위축될 것』이라며 벌써부터 내년도 중대형 컴퓨터 판매 사업을걱정.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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