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공공장소에 설치된 장애인 복지용 자동판매기가 현재의 21대에서금년말까지 64대로 늘어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초부터 장애인의 자활 터전을 마련해 주고 정상적인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단체연합회에 버스승강장 등 공공장소에 캔음료와 차를 판매하는 자판기를 설치,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버스승강장 등에 모두 21대의 자판기를 설치 운영하도록 했는데 금년말까지 시청과 문화예술회관, 무등·사직도서관 등 산하기관13개소와 시 교육청·버스승강장 등 30개소에 43대의 자판기를 새로 설치할수 있도록 했다.
<박영하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하만, 獨 ZF 'ADAS 사업' 2.6조원에 인수…전장 성장동력 확보
-
2
텔레칩스 차량용 반도체 칩, 구글 안드로이드 품질 검증 통과
-
3
檢, 삼성·SK하이닉스 기술 中에 유출 혐의 10명 기소
-
4
'이번엔 유리기판 도금'…삼성전기, 익스톨에 투자
-
5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7430억원 규모
-
6
삼성전자, 하반기 성과급 '반도체 최대 100%·스마트폰 75%'
-
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스토니아와 '천무' 수출 계약…4400억원 규모
-
8
이재용, 삼성전자 기흥 R&D 현장 점검… HBM4 '청신호' 챙긴다
-
9
반도체공학회 “15년 뒤 0.2나노급 로직 반도체 개발”
-
10
한미반도체 “HBM용 TC본더 시장 점유율 71%”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