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자동차(대표 김영석)는 엔진과 스타일이 대폭 개선된 25인승급 중형버스 「파워 콤비」를 모체로 선진국형 구급차인 「파워콤비 Z 앰뷸런스」를개발, 25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형사고 발생때 다수의 인명구조를 위해 개발된 「파워콤비 Z 앰뷸런스」는 3명의 환자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으며 산소자동인공소생기, 이동조명,들 것 등 고급특수장비와 싱크대 등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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