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테스트 전문업체인(대표 임성훈) 바텍시스템은 인쇄회로기판(PCB)생산공정상의 공정불량·부품불량을 검출할 수 있는 인서키트 테스터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자본재 국산화품목으로 지정되어 개발한 인서키트 테스터기는 제조공정상의 패턴의 단선·단락 등 공정불량 및 아날로그부품의 규격불량 테스트는 물론 디지털부품의 로직 및 타이밍을 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그래픽사용자환경(GUI)에 바탕을 둔 소프트웨어를 적용하고 명령라인 해석기를 이용, 프로그램 사용 및 디버깅이 용이하며 캐드(CAD)데이터로부터 테스터 프로그램을 자동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바텍의 임성훈 사장은 『지금까지는 이와같은 기능을 가진 제품을 전량 외국에서 수입해 왔으나 이번에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며 시스템통합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 및 노이즈문제를 해결하고 방지하는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국내의 측정 및 시스템기술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표성 흔들리는 삼성 초기업노조…직책수당 '이중 수령' 논란에 조합원 이탈 가속화
-
2
삼성전자 DX 노조원, 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
-
3
삼성전자 노사 '마지막 담판' …대통령·재계까지 “파업 안돼”
-
4
美 압박 부딪힌 中 반도체, 한국 '소부장'에 러브콜 확대
-
5
삼성 긴급조정권 시사…18일 마지막 담판
-
6
삼성전자 노사 '상한 폐지·배분 비율' 평행선…중노위 조정안 주목
-
7
주성엔지니어링, 업계 최초 '원자층 성장' 장비 출하·공급
-
8
'갤럭시S27 프로', 6.47인치 OLED 탑재...내년 상반기 4개 모델로 출시
-
9
반도체값 폭등에 보안인증 비상…중소 IT 기업엔 '직격탄'
-
10
삼성전자 노조 “사측 거부로 사후조정 종료…내일 총파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