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전자파 적합성(EMC)에 대한중소기업들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전자파 기술지원 대책을 수립, 시행하기로했다.
중소기업청은 이달중으로 독일 전기기술자협회소속 전자파 전문기술자를초청, 중소 전기·전자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전자파 적합성(EMC)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EU지역의 전자파 관련규제 동향과 CE마크 표시제도를소개할 계획이라고 14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청은 생산기술원 등 국내 전자파 시험기관의 전문가를활용,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설계 및 기술문서작성 방법 등 기술자도를실시하고 전자파 전문 시험기관에 대해 전자파 내성 시험설비를 확장·보완토록 유도하며 이에 필요한 설비구입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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