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는 6월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로 28일부터 4일동안 정보통신전시회를 개최하고 29일에는 「정보화사회 조망과 컴퓨터 생활화」를 주제로 한 초청강연회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또지역정보화 연구조사사업을 강화하고 부산경남 정보화 홍보지 「정보의 샘」2호도 발간·배포할 예정이다.
부산경남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는 진해에 지역정보센터를 설립하고 밀양,거제, 함양에 농어촌컴퓨터교실을 운영하고 타이컴111 및 펜티엄PC 20대 등2억5천만원 상당의 기자재를 부산지역 1개 대학에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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