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프트웨어 툴전문업체인 퓨어소프트웨어社가 동종업체 아트리아 소프트웨어를 주식교환방식으로 9억5천4백4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美「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들 두 회사의 합병에 따라 새로 탄생한 「퓨어 아트리아社」는 급속히확대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툴시장에서 최대의 업체로 부상할 수 있게 됐다고이 신문은 덧붙였다.
서부 캘리포니아州에 있는 퓨어社는 지난해 4천4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동북부 매서추세츠州 소재 아트리아는 4천1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양사가합쳐질 경우 연간 매출이 총 8천4백10만달러로 툴전문업체중에서는 최대의규모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퓨어社의 리드 헤스팅스 최고경영자는 이번 아트리아의 인수를 계기로 연구개발 투자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자사 제품과 아트리아의 제품을 통합,원스톱 쇼핑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헤스팅스사장이 새회사의 회장겸 최고경영자가 되며폴 레빈 아트리아사장이 사장직를 맡게 된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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