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 91년부터 95년까지 5년동안 EU로부터 3번째로 반덤핑조사를많이 당한 국가인 것으로 밝혀졌다.
EU집행위가 최근 발간한 「제14차 EU반덤핑 및 상계관세 조치에 관한연차보고서」에 따르면 EU는 지난 5년간 약 38개국산 상품을 대상으로 총1백56건의 반덤핑·상계관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가운데 한국의 피소건수는 총 10건으로 중국(26건), 태국(12건)에 이어 제3위 피소국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貿公 브뤼셀 무역관이 보고했다.
또 95년의 경우에는 한국의 피소건수가 4건으로 태국 및 인도네시아와함께공동 2위 피소국의 자리를 차지했으며 우리나라가 EU로부터 피소를당한 상품중에는 특히 전자 및 화화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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