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전자(대표 최환)가 위성방송수신기(LNB)용 공진기를 개발, 이달부터본격 양산한다.
지난해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공동으로 각종 전자세라믹 소재를개발해온 서광전자는 최근 충남 연기군 서면공장에 월 1백만개의 LNB용 공진기 생산능력을 갖추고 이달부터 본격 생산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광 측은 이번에 개발한 LNB용 공진기는 유전율이 50으로 일본 교세라 제품보다 우수하고 품질안정도나 온도계수 등에서 외국제품보다 뛰어나다고 설명하고 본격 양산과 함께 국내공급은 물론 대만·일본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어 오는 7월부터는 위치측정시스템(GPS) 안테나의 핵심부품인세라믹 플레이트도 월 1만개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창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