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은 최근 미국 하니웰사와 공동으로 분산제어장치(DCS)에 윈도NT를 운영시스템으로 채택, 공장내 모든 정보의 통합관리가 가능한차세대 DCS(모델명 Total Plant Solution)를 개발,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윈도환경에서의 네트워크방식인 윈도NT를 적용, 컴퓨터통합생산(CIM)시스템이나 현장계기의 유지·보수 데이터베이스, 논리연산제어장치(PLC), 전산정보 등 공장내 다른 제어시스템 및 정보시스템을 통합관리할 수있는 개방형시스템이다.
특히 MMI(Man-Machine Interface)로 GUS(Global User Station)를 채택, 3차원 그래픽·그룹화면·경보요약·비쥬얼 베이직을 통한 스크립팅 등 첨단기능을 구사할 수 있다.
LG하니웰은 이 제품을 올 하반기부터 석유화학·정유·제철·합섬 등 대규모 플랜트는 물론 환경 ·에너지 분야에도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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