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디지털 多채널방송인 「퍼펙TV」가 서비스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출발부터 이상신호를 보이고 있다.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퍼펙TV의 사업주체인 일본디지털방송서비스는 설비미비로 서비스 개시일이 당초 9월 계획보다 1개월 늦춰진 10월로 연기됐다고지난 7일 발표했다. 본격적인 유료서비스는 3개월 늦춰진 내년 1월 1일부터개시한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프로그램 공급업체에 대한 보상을 포함,수억엔의 부담을 지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토추商事, 미쓰이物産등 4개업체가 출자해 설립한 일본디지털방송서비스는 채널수가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송신국의 백업시스템 조정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서비스 개시일이 늦춰졌다고 밝혔다.
디지털방송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프로그램의 아날로그영상을 디지털화하는 기기의 제어소프트웨어에 불량제품이 나오는 것도 서비스지연의 한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당초 예정된 70개의 TV방송채널과 1백개 라디오방송채널이 모두 10월1까지 정비되지 않기 때문에 12월말까지는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시청료를 무료화할 계획이다.
따라서 서비스에 가입한 시청자는 그 기간동안 전용 수신단말기와 안테나만 있으면 무료로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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