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세계 비동기전송모드(ATM)장비시장에서 25Mbps급의 출하가 크게늘어날 전망이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美 시장조사업체인 데이터퀘스트社의 발표를 인용, 올해 세계 ATM장비시장에서 25Mbps급의 출하가 지난해 1만1천대에 비해 11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데이터퀘스트는 이와 함께 데스크톱에서의 화상전송 요구가 늘어나면서 이시장은 성장을 계속, 오는 98년에는 전세계적으로 56만대정도의 25Mbps급 장비가 출하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5Mbps급 ATM장비는 미국 IBM社가 토큰링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채택한 이래 최근 4~5년동안 10Mbps급과 1백Mbps급을 제치고 데스크톱에서의주력제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 특히 일본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본은 올 한해 세계시장에서 출하될 25Mbps급장비의 3분의 1을 소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재 세계 25Mbps급 ATM장비시장의 47%는 IBM이 점유하고 있고 이외에 화이트트리 네트워크스·퍼스트 비주얼등이 공급에 나서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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