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전 대기업이 전망없는 사업에 대한 과감한 정리와 함께 완제품에대해서도 해외조달 방침을 밝히자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대기업에 공급해온 중소업체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특히 소형 가전업체들은 이미 대부분의 OEM품목을 수입품으로 대체한 대우전자에 이어 삼성전자가 해외 조달방침을 시사하자 전기밥솥 등 일부 품목을제외한 상당수 품목을 해외 조달품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
삼성전자에 소형 가전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한 중소업체의 관계자는 『대부분의 소형가전이 외산에 대한 경쟁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의 해외조달 움직임은 궁지에 몰린 중소업체를 벼랑으로 모는 꼴』이라며 한숨.
〈유형오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넥스트 메모리'가 필요하다
-
2
[사설] 연구관리기관 개편, 접근부터 바꿔야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조각 투자 성공, 발행보다 유통에 달렸다
-
4
[사설] 토스 '보안독립', 금융권 변화 시금석
-
5
[ET단상] 'Design to Manufacturing AI 플랫폼', 국산 온톨로지가 여는 제조 AX의 다음 단계
-
6
[사설] 외국인도 우리 산업·경제 한축이다
-
7
[기고] 인공지능 시대, 지능의 봉건제인가 지능의 공화제인가
-
8
[보안칼럼] 보안의 'Stage 0', 보안자산을 정의하는 일
-
9
[전문가기고] 창업도시와 세제개편의 결합, 지방에서 열리는 국가창업시대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25〉AI도 정신질환에 시달릴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