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뉴스바이트特約> 유럽위원회(EC)가 최근 미국과 지적재산권법을 표준화해나가기로 방침을 세우고 이달 말경 미국측과 지재권을 포함한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키로 했다.
EC 관계자는 지재권법 표준화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미 상당한 수준의 협의가 진전됐다고 밝히고 이번 표준화는 특히 미국과 유럽의 기업및 정부간 거래의 기초가 될 트랜스어틀랜틱 비즈니스 다이얼로그(TABD) 법안에 초점이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재권법과 관련, 그는 유럽역내 단일안 마련작업이 어느 정도 진척을 이루고 있어 앞으로는 미-유럽간 무역의 기초가 될 TABD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EC와 미국은 美·中간의 지재권문제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경기 중 '날벼락'… 태국 축구선수, 낙뢰로 사망
-
2
“입으면 전투력 상승?” 드래곤볼 전투복 닮은 중량조끼
-
3
삼전닉스 앞세운 한국, '1119억달러' 처음으로 일본 앞섰다
-
4
진정한 우정?…친구 구하려다 둘 다 의자 틈에 목이 낀 순간
-
5
“미국에서 아기 낳아도 시민권 안준다”… 트럼프, 원정출산 정조준
-
6
“혈당·혈압에 독”…살 안찐다고 듬뿍 뿌려먹던 '이 매운소스'는?
-
7
운전도 못하고, 삶이 지루해서?…97세 英 할머니, 비행기 날개에 매달렸다
-
8
“큰 사고 당해, 기아차가 살렸다”…'굿 윌 헌팅' 여배우 목숨 구한 SUV는?
-
9
“균열 가능성 확인” 美, '보잉 737 맥스' 471대 점검 명령…한국 노선은 괜찮나?
-
10
“통째로 먹으면 1860㎉”…'버터 먹방', 심혈관 건강에 최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