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AFP聯合】프랑스의 알카텔社는 이집트와 1천8백만달러 규모의 이동전화망 계약을 했다고 관계들이 최근 밝혔다.
알카텔社는 이번 계약에 따라 全세계 어느 나라에서든지 같은 전화번호를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방식의 이동전화용 글로벌시스템(GSM)을 총 20만회선설치하게 된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에릭슨, 노키아, 모토롤러 등 경쟁사들을 제치고 이집트로부터 1억6천만달러에 달하는 나일샛 통신위성 제조계약을 수주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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