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진공청소기에 대한 특허출원이 크게 늘고 있다.
30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93년 3백14건이었던 가정용 진공청소기에 대한특허출원이 지난해에는 총 6백3건으로 2년사이에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처럼 가정용 진공청소기에 대한 특허출원이 늘고 있는 것은 가전사들이소비자의 기호충족과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기능 개발에 적극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특허출원에 대한 등록률은 천체 출원의 18.2%에 불과해 특허획득이그다지 많지는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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