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스프라이스(대표 이형구)가 원가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핀단자 및 이를 자동삽입하는 자삽기의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토스프라이스는 이동통신기기 및 휴대형 가전기기업계를 대상으로 웨이퍼를 사용하지 않고 단자를 직접 기판에 삽입하는 핀단자를 채용, 부품단가를 대폭 낮출 수 있고 협피치 접속이 가능하며 기존의커넥터 규격에 맞춰 핀간의 거리 및 핀수 제한없이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직접삽입형 핀단자와 관련 자삽기의 본격 공급에 나섰다.
이 회사는 핀단자와 함께 시간당 6천∼9천회의 삽입이 가능해 부품삽입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고속 자동삽입기를 생산·공급함으로써 올해 전년대비 45%가량 늘어난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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