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는 해외영업 강화를 위해 최근 태국·터어키·중국심천 등 3개 지역에 판매지점을 새로 개설했다.
삼성전기는 이들 3개 지점을 현지의 외국업체에 대한 영업강화 및 현지의정보센터로 활용하기 위해 개설했는데 이를통해 약 9천5백만달러의 수출증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삼성전기의 해외 판매지점은 모두 15개로 늘어났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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