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통신장비 조달 시장이 올해안에 유럽 연합(EU)에 개방된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EU집행위원회는 21,22일 브뤼셀에서통신장비 분야 정부조달협상을 갖고 개방대상 조달기관의 범위와 관계 협정의 발효시기등을 집중 논의했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그동안 쟁점이 돼왔던 개방 대상 조달기관의 범위를정부투자기관인 한국통신으로 국한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EU측은 한국통신은 물론 데이콤,한국이동통신등 민간통신사업자들의조달장비까지 개방하라고 요구해왔다.
이와함께 양측은 EU 통신장비 조달협정의 발효시기에 대해 EU측의 주장을적극 수용,되도록 조속한 시일안에 협정을 체결하고 이를 시행한다는데 합의했다.
이와 관련,정통부의 한 관계자는 『EU에 대해 미국 수준으로 통신 장비 조달 시장을 개방한다는게 우리측 입장』이라며 『올해중으로 조달시장을개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장 개방 규모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최승철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