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와 美퀄컴社는 미국시장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의 휴대전화를 공급한다.
18일 일본 「電波新聞」에 따르면 이들 두 회사는 美에어터치 커뮤니케이션스社가 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 개시하는 CDMA휴대전화서비스에 맞춰 이회사에 단말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CDMA휴대전화의 본격 실용화에 나선다.
소니와 퀄컴은 합작해 퀄컴퍼스널 일렉트로닉스(QPE)를 설립,각각 「소니CDMA500」과 「퀄컴QCP800」등 자가브랜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들 두 제품을 QPE판매부문인 「소니퀄컴판매」를 통해 에어터치社에 공급한다.
이들 기종은 아날로그/디지털 모드 겸용으로 리튬이온전지를 사용,연속통화는 5시간,통화대기는 48시간동안 가능하다.
미국시장에서 CDMA서비스가 일부 실시되기는 했지만 에어터치社가 실시하는 규모의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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