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산업(대표 이동진)은 컴퓨터 화면을 대형 컬러TV에 출력시켜주는 외장형 PCTV화면전환장치 「TV와이더」를 자체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PCTV 전환장치는 내장형으로 데스크톱PC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발표된 「TV와이더」는 노트북PC에도 접속할 수 있도록 컴팩트한 외장형으로 설계돼 휴대가 간편하며 영업이나 제품판매, 기획회의 등에서 프레젠테이션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고화질의 NTSC 및 PAL방식의 출력을 모두 지원하며 1천6백80만 자연색상과 수퍼비디오·RCA신호 풀스크린 출력이 가능하다. 특히기기 앞면에 수직 및 수정위치 조정버튼을 설치해 손쉽게 화면위치를 조정할수 있고 화면떨림 방지회로를 내장해 화면을 보정할 수 있다. 진성산업은 그동안 OEM형태로 컴퓨터 주변기기를 생산해 왔지만 이번 「TV와이더」의개발을 기점으로 멀티미디어 주변장치사업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제품문의:(02)5963114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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