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의 사무자동화 시스템 구축업체로 대우통신이 최종 선정됐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조달청이 실시한 내무부 사무자동화 시스템구축 입찰에 대우통신 코오롱정보통신 삼성전자 LG기공 한일정보통신 한국컴퓨터 세기전자등이 참여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대우통신이 최종 납품업체로 선정됐다.
내무부의 사무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은 내무부의 1백55Mbps급 고속 정보통신망 활용,내무부의 모든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으로 전자결재시스템,전자우편,광화일부문,팩스 서버,TCP/IP 부문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1차적으로 본청 38개과에 설치 운영하고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할예정이다.
현재 내무부의 사무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삼성전자가 1백55Mbps급백본망 구축 작업에 착수,올상반기중에 이를 완료할 계획이며 백본망에 접속되는 노드와 관련 어플리케이션 업무를 대우통신측이 담당할 것으로보인다.
대우통신은 이번 입찰에 IBM RS/6000의 OEM 기종인 DC/4000과 자체 LAN 시스템을 갖고 참여했으며 소프트웨어 부문에선 하이시스(광화일링시스템),핸디소프트(그룹웨어),스탠포드(팩스서버),퓨처시스템(TCP/IP)등이 협력업체로참여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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