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전자(대표 정영완)는 10일 리모컨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보급형 노래반주기(모델명 신바람 7000H)를 개발, 13일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바람 7000H」는 노래 선곡용 리모컨외에 업소 주인이 시스템 운용상태를 설정하거나 점검할 수 있는 별도 리모컨이 추가돼 있어 모니터를 보면서노래반주기를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 노래반주기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SRS사의 입체음향 IC가 채용돼생생한 음질과 풍부한 음량을 제공해준다.
이와함께 이 반주기는 가사 자막표시를 선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영상자동전환기능을 내장, 부분 자막처리 및 2가지 영상 동시입력이 가능하며 별도의 영상분배기 없이도 최대 6개 화면까지 영상을 표시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제품에는 영풍전자가 판매하고 있는 자체 영상팩을 삽입할 수있어 CD 또는 외부 영상기기의 지원 없이도 배경화면을 표시할 수 있는 것이장점이다.
영풍전자는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을 75만원으로 책정, 중저가 노래반주기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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