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상사(대표 이의종)가 터널이나 지하공간등 전파 음영지역에서 설치하는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방식 디지털 이동전화용 중계기를 개발했다.
이 제품(모델명 SBW-800)은 기존 증계장비가 수신된 RF(무선주파수)신호를가청주파수인 IF 대역으로 변환 처리하는 것과는 달리 수신주파수를 변환 과정없이 직접 처리하도록 설계,시스템의 크기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최승철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8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9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10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