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발명의 달 5월을 맞아 발명 및 기술개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특허청은 오는 20일 서울 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전국발명경진대회」를 갖고 발명 유공자 76명에게 훈·포장 등 각종 표창을 하며 21일에는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강당에서 독일의 특허법원장을 초청, 「과학기술발전과특허법원 및 전문가의 역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 28일에는 「중소기업 특허전략 세미나」가 특허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중소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기협중앙회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29일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회의실에서 「자기상표수출확대를 통한 기업세계화전략」설명회가 열린다.
이밖에 14일과 17일에는 특허청장과 자동차 등 관련업계대표와의 조찬간담회가 개최되며 15일에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발명가들의 성공사례를소개하는 「발명이야기 영상시사회」가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중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150% 육박한 4세대 '실손보험' 손해율…개편 필요성↑
-
2
미래에셋그룹, 4위 가상화폐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
3
담합 100억·하도급법 위반 50억…형벌 대신 과징금 높여 실효성 확보
-
4
이혜훈 기획처 장관 후보자 “경제살리기·국민통합에 모두 쏟겠다”
-
5
“카드가 발급됐습니다”…내부통제 부실이 키운 5억대 피싱
-
6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 불법행위…국민께 사과”
-
7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8
이혜훈 “한국 경제, '회색 코뿔소' 위기…전략적 선순환 만들 것”
-
9
초대형GA, '3차년도 인센티브' 요구에…보험사 “제도 취지 어긋나” 난색
-
10
[뉴스줌인] 금융권 “디지털 금융 선도 승부처” 디지털지갑 생태계 확장 가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