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 고어 미국 부통령이 미국 케이블TV업체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전화서비스시장에 진출할 것을 촉구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고어 부통령은 최근 미국 케이블TV연합회(NCTA) 연차총회에참석, 연방통신법의 개정에도 불구하고 미국 케이블TV업체들의 전화서비스시장 참여가 부진, 통신시장 장벽붕괴로 인한 경쟁력 향상및 서비스요금 인하효과가 기대만큼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앞으로 케이블TV업체들이 보다 활발하게 전화서비스 제공에 나서줄 것을 역설했다는 것이다.
고어 부통령은 케이블TV업계가 전화업계에 비해 다른 분야시장에 진출하려는 움직임이 매우 소극적이라고 지적하면서 케이블TV업계가 전화업계와의 경쟁을 통해서 서비스의 보급에 나설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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