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의 시외전화 식별번호인 「082」를 누르지 않고도 시외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전화기가 첫 선을 보였다.
맥슨전자(대표 윤두영)는 한국통신과 데이콤의 시외전화 번호를 선택스위치로 간편하게 조작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외전화 회선선택 전화기 2종을 개발, 다음달 초부터 본격 출시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통신·데이콤의 시외전화 회선선택 전화기가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개발한 시외전화 회선선택전화기를 이용하면 시외전화를 걸 경우지역번호만 눌러 한국통신이나 데이콤의 시외전화 모두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외전화 회선선택 전화기는 △재발신기능 △재다이얼기능 △10개전화번호 기억기능 △플래시기능 △휴대장치 호출기능 △채널선택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스텐드형인 「CP-3400MD」은 보라색·흰색·군청색 등 3종류가 있으며 일반형인 「CP-19MD」은 진회색과 아이보리색 등 2종류이다. 소비자가 8만원선. 문의전화 705-0290~6번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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