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업체인 AT&T社가 미국과 러시아 전지역을 연결하는 光케이블네트워크의 구축에 나섰다.
최근 영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AT&T가 구축할 예정인 광케이블망은 미국·러시아 어느 지역에서나 상대국 지역으로 연결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지점간연결(point-topoint)방식 네트워크인 것으로 알려졌다.
AT&T는 우선 이 통신망을 통해 러시아의 세인트 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간을 64Kbps로 연결하고 향후 美-러 전지역을 최대 2.048Mbps로 연결하는 디지털방식의 정보전송 서비스로 개발해나갈 방침이다.
AT&T는 또한 앞으로 이 네트워크가 인터네트접속 및 실시간 화상회의 서비스등 고용량 정보를 전송할 수 있도록 안정성과 정확성을 높여나갈것이라고밝혔다.
한편 AT&T는 이 광케이블망의 완성에 앞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위성통신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5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6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7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8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
9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10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