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社가 9월부터 유료방송이 시작되는 디지털多채널방송 「퍼펙TV」용 수신기를 오는 7월부터 시판할 계획이라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소니는 빠르면 5월부터 월 1만-1만5천대규모로 양산을 시작할 계획인데,가격은 안테나와 수신기 1셋트당 7만엔으로 책정했다.
수신기는 디지털방송 튜너, 스크램블 해제기 등의 방송수신기능 이외에 전화회선에 연결하는 모뎀, IC카드의 읽기, 쓰기기능 등이 내장되어 있다.
IC카드기능은 구입자가 유료방송을 시청한 경우,시청한 프로그램을 IC카드에 자동적으로 기록하는 장치로, 방송국측은 전화회선을 통해 정기적으로 카드정보를 확인해 요금을 청구한다.
퍼펙TV의 가입자 수는 향후 3년동안 1백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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